40대가 되면 이상하게 연봉 하나만으로는 사람의 삶을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.20대에는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잘 풀린 것 같았고, 30대에는 연봉이 높거나 집을 사면 앞서가는 것 같았습니다.그런데 40대가 되고 주변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.연봉 1억인데 매일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이 있고, 자산은 꽤 많은데 부부관계가 무너진 사람도 있습니다.반대로 엄청난 부자는 아닌데 집도 있고, 가족관계도 괜찮고, 건강도 관리하면서 주말이면 가족과 여행을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.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. 40대에 정말 ‘인생이 잘 풀렸다’고 할 수 있는 기준은 뭘까? 오늘은 돈만 가지고 줄을 세우는 대신 자산, 직업, 주거, 가정, 건강, 시간의 자유까지 같이 넣어서 40대 인생을 8개 티어로 ..